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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Signal On Sasang

아동들이 보내는 신호에 늘 켜져 있는, 여기는 사상입니다.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신호가 담겨져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반응해 줄 때 아이들은 가장 아이답게 그리고,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상구는 '아동들이 보내는 신호에 늘 켜져 있는 사상'이라는 [ 아동학대 SOS ] 슬로건을 내걸고 아이들이 보내는 마음의 신호를

더 많은 분들이 마주할 수 있도록 <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 VR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구청사 1층에 위치한 사상갤러리 공간을 가상전시관으로 구축해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들었을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100가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VR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 있는 것 처럼 관람할 수 있고 가상공간 한편에 마련된 방명록에는 직접 소감까지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 2 전시관은 "아이는 아이다움으로 인정받을 때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납니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인정받지 못하는 말로 상처받은 아픔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한 57개의 작품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제 3 전시관에는 어떠한 순간에도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상처를 표현한 33개 그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말'.


이번 전시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공감과 다짐의 실천이 오가는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웃을 수 있는 세상,

아이와 부모가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사상구가 앞장서겠습니다.


사상구청장

조  병  길

아동학대 Signal On Sasang

아동들이 보내는 신호에 늘 켜져 있는,

여기는 사상입니다.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신호가 담겨져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반응해 줄 때 아이들은 가장 아이답게 그리고,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상구는 '아동들이 보내는 신호에 늘 켜져 있는 사상'이라는 [ 아동학대 SOS ] 슬로건을 내걸고 아이들이 보내는 마음의 신호를


더 많은 분들이 마주할 수 있도록 <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 VR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구청사 1층에 위치한 사상갤러리 공간을 가상전시관으로 구축해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들었을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100가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VR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 있는 것 처럼 관람할 수 있고 가상공간 한편에 마련된 방명록에는 직접 소감까지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 2 전시관은 "아이는 아이다움으로 인정받을 때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납니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인정받지 못하는 말로 상처받은 아픔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한 57개의 작품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제 3 전시관에는 어떠한 순간에도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상처를 표현한 33개 그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말'.


이번 전시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공감과 다짐의 실천이 오가는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웃을 수 있는 세상,


아이와 부모가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사상구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