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에 동행합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들의 행복한 삶에 동행’하기를 꿈꿉니다.
2022년 역시, 매일의 삶에 동행하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온라인 전시회에서 우리는 2022년 꿈꾸고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 삶의
‘열매‘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발달장애아동, 청소년과 더불어 1인 청년들의 꿈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첫째, 발달장애아동들이 화가가 되어 진행되는 그림 전시회입니다.
둘째, 이제는 ’사진 작가‘라는 이름이 자연스러운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진 전시회입니다.
셋째, 광진구에 거주하는 1인 청년 작가들이 그린 ’일상의 감성을 담다‘ 전시회입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은 단순히 ’그림이 좋아서‘ ’사진이 좋아서‘
활동한 작가들이기 때문에 전시회까지 오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용기를 내어 준 우리 작가님들께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에서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이지만
우리 작가님들이 준비한 멋진 ’작품‘들이
여러분 삶에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동행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12